2024/05 3

Codeforces Global Round 25

이번 라운드도 모든 사람을 참가 대상으로 하는 대회였다. 여느 때와 같이 A를 빠르게 풀고, B를 빠르게 풀어야 했지만 문제 이해를 잘못해서 4번을 틀리고 40분이 지나서야 맞았다. 복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C와 D를 봤는데,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서 E를 읽었다.  E는 팰린드롬에 관련된 문제였는데 케이스워크를 열심히 하고 나니 무조건 TLE가 나는 O(N ^ 2)풀이가 떠올랐다. 그런데 그 풀이가 O(N ^ 2)인 이유가 팰린드롬을 확인하는 과정이 한번에 O(N)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었고, Manacher's를 사용하면 O(N)으로 최적화를 할 수 있길래 열심히 Manacher's를 짜고 맞았다. 그 와중에 continue를 안 써서 출력을 두번 하는 코드를 제출해서 한번 틀리고 맞았다. 나중에 E의 에..

CodeTON Round 8 (Div. 1 + Div. 2, Rated, Prizes!)

이번 라운드는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라운드였고, 1024등부터는 TON코인으로 상을 주는 대회였다. 큰 금액이 아니어도 상금이 나오면 좋기 때문에, 열심히 했다. 결과도 퍼플급 퍼포먼스가 나오고 등수도 아슬아슬하게 1024등 안에 들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A를 빠르게 풀고, B에서 핵심 관찰을 빠르게 해서 잘 풀고, C는 기하인 줄 알았지만 그냥 성질 잘 찾고 개수 세는 문제라서 Easy를 빠르게 풀고, Hard도 priority_queue사용하면 비슷하게 풀려서 3번 틀리고 맞았다. 그리고 나서 거의 1시간 동안 손 댈 수 있는 문제가 없어서 열심히 째려보다가, D가 그냥 최대값을 구하는 문제로 단순화한다면 O(n ^ 2) DP로 풀리는 것을 발견하고 먼저 그 코드를 짜고 변형하기 시작했다..

Codeforces Round 934 (Div. 2)

이번 라운드는 Div1과 Div2 두 라운드가 동시에 열리는 라운드였다. 문제가 굉장히 어려웠던 것 같고, Div2 400등 부터 6000등 까지 A, B, C를 푼 사람이 있을 만큼 A, B, C를 빨리 푸는 것이 중요한 라운드였다. C를 푼 사람과 D를 푼 사람의 차이를 보면 난이도 커브가 너무 가팔랐던 것 같다. B에서 원소들을 분리하는 부분을 잘못 짜서 2번 틀리고, 어찌어찌 40분정도에 C까지 푼 후에 1시간 50분 정도 거의 아무것도 못 한것 같다. A. Destroying Bridgeshttps://codeforces.com/contest/1944/problem/A더보기/*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include #include using ..